전체 글380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연봉 35억 그럼 이재용 회장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연봉 35억 그럼 이재용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연봉 35억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연봉이 35억 원으로 공시되었습니다. 2021년 연봉이 41억 4,800만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5% 줄어든 금액입니다. 호텔신라 공시에 의하면 급여 13억 6,000만원이고 상여금이 21억 3,500만 원이라고 밝혔으니 급여는 2021년과 동일하게 받았으나 상여금이 줄었습니다. 호텔신라 2022년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5,100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부진 사장과 직원 평균 연봉을 비교하면 약 70배 가량 차이를 보입니다.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연봉 재계 1위 삼성을 이끌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무보수로 밝히고 있습니다. 결국 삼성그룹에서는 이재용 회장보다 전문경영인의 연봉이 더 .. 단독 2023. 3. 9. 더보기 ›› 김기현 국민의힘 새 대표로 선출 52.93%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선출 52.93% 집권 여당의 새 지도부로 4선의 김기현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김기현을 당선시키기 위해 당원 100% 선거로 치러진 김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후보가 52.9%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결선 투표 없이 여당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경선 과장에서 황교안 후보의 울산역 우회로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국민적 관심을 받았고, 앞으로 부동산 투기 부분은 특검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일반 국민은 김기현의 땅 매수와 김기현 후보에게 매도한 친구의 관계를 의심의 눈으로 보고 있으니 앞으로 언론이 어떻게 다룰지 지켜보겠습니다. 안철수 후보 2위 천하람 3위 대통령실이 김기현 후보를 지지하는 불법 선거라고 주장한 안철수 후보가 23.4% 득표하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안철수 .. 단독 2023. 3. 8. 더보기 ›› 이재명·김문기, 호주 골프장서 일본인인척 이재명·김문기, 호주 골프장서 일본인인척 유동규 전 본부장 검찰 기소 내용 모두 인정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검찰의 기소 내용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대선 불법자금을 건넨 협의가 가장 대표적이라 하겠습니다. 유동규는 정치자금을 건네긴 했는데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전달했느냐에 대한 언급은 업고 갑자기 호주 골프여행이야기를 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대선 후보 당시 '김문기를 모른다'라고 한 발언이 허위 하라는 이야기를 장황하게 한 것입니다. 근데 윤석열이 장모는 '사기를 당했지 사기꾼이 아니다'라고 발언했지만 법원은 사기꾼으로 인정했는데 왜 신문 기사가 이이라도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은 금융권에 있는 사람들 이야기는 하나 같이 김건희는 주가 .. 단독 2023. 3. 7. 더보기 ›› 서울시 청년수당 "月 50만원씩 드려요" 서울시 청년수당 원 50만원 6개월간 지급 서울시 올해 청년 2만명 대상 청년수당을 지급합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 ~ 34세, 미취업 또는 단기 근로 청년으로 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이지 않아야 하며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합니다. 2022년 2월기준 건강보험료 월 부과액이 지역가입자 303,435원, 직장가입자 272,614원 이하인 사람 (2022년 건강보험료 4인기준 본인부담금 판정기준표에 의거) 희망자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4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참여자는 다음달 초에 확정하며 신청 인원이 많으면 저소득 청년을 우선 선정합니다. 선정되면 최대 6개월간 월 50만원씩 활동 지.. 단독 2023. 3. 5. 더보기 ›› 이재명 대표는 김만배 씨와의 친분을 부인한 윤석열 대통령 언급 이재명 대표는 김만배 씨와의 친분을 부인한 윤석열 대통령 언급 김만배 씨와의 친분을 부인한 윤석열 청문회, 토론회, 기자 질문에서 곤란한 질문이 나올 때 정치인들은 기억에 없다. 모른다고 답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 중 이재명 대표가 김문기 씨를 모른다고 답한 부분은 지금 허위 사실 유포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재판에 출석한 이재명 대표는 김만배 씨와의 친분을 부인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무협의 결론을 내리며 수사를 하지 않은 검찰의 형평성을 지적했습니다. 물론 검찰이 원하면 조사를 할 수 있고, 원하지 않으면 수사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주 엿장수 맘대로라는 말이 가장 적확하게 적용되는 곳이 검찰 수사 같습니다. 몇 일전에는 김건희 여사에 대해 압수수색도 하지 않고 무협의를 내렸는데 이는 .. 단독 2023. 3. 4. 더보기 ››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