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위너 전 맴버 남태현 가수 빚 5억 카드 30만원 미납 그리고 기소
아이돌 위너 전 멤버 남태현 몰락 서울서부지검, 남태현과 서민재 마약 관련 혐의로 불구속 기소 서울서부지검은 31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남태현과 서민재에 대한 불구속 기소 결정을 내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SNS를 통해 필로폰을 구매하여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남태현 씨는 혼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부담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남태현 필로폰 함" 및 투약에 사용된 주사기 관련 내용을 게시했던 서민재 씨의 글이 큰 화제가 되었고, 글은 삭제되었으나,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6월에는 이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가 송치되었으며, 두 사람의 구속영장도 신청되었지만, 법원에서는 이를 기각했다. 한편, 남태현 씨는 몇 달 전 마약 문제에 대한 시사프로그램에 출연,..
연예계
2023.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