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0 북한 인권 운동가 북한판 '패리스 힐튼' 박연미 북한 인권 운동가 북한판 '패리스 힐튼' 박연미 박연미(29)씨는 북한 양강도 혜산시에서 태어난 박연미 씨는 중국과 몽골을 거쳐 2009년 한국에 정착한 후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에 진학해 공부하던 중 2015년 미국 컬럼비아대로 편입했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얻어 현재는 미국에서 북한 인권 운동가로 활동 중입니다. 북한의 패리스 힐튼 박연미씨는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인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해서 부모님들이 노동당 당원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으니 자신은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살았다고 자랑하며 ‘북한의 패리스 힐튼’이란 별명도 얻었습니다. 미군장병 월북,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 중 월북 미군장병 월북,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 중 월북 JSA를 견학하던 미국인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 단독 2023. 7. 19. 더보기 ›› 김동연 경기도지사 세금 0원, RE100 위한 원전 2기 건설? 김동연 경기도지사 세금 0원, RE100 위한 원전 2기 건설? RE100의 추억? 지난 대선기간 RE100은 알려졌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도 몰랐지만 당시 윤석열 후보가 RE100을 몰라 한심한 후보라는 소리를 듣기고 했습니다. 물론 알이백, 이니 뤼백이니 싸우며 알이백으로 발음한 것이 더 무식한 발언이라는 논쟁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권에서 무식 경쟁을 할 때 글로벌에서 RE100은 계속 확대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대기업 역시 발등의 불이 되었습니다. RE100이 뜨거운 주제입니다. RE100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국제 캠페인입니다. 2014년 영국에서 시작돼 현재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394개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우.. 단독 2023. 7. 19. 더보기 ›› 미군장병 월북,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 중 월북 미군장병 월북,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 중 월북 JSA를 견학하던 미국인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미국인 한 명이 북한으로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판문점 관리 책임 있는 유엔군사령부 발표를 인용한 미국 언론들은 월북한 미국인이 '트레비스 킹' 이등병이 월북했으며 그는 징계를 받을 예정으로 본국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JSA 경비 책임지고 있는 주한유엔군사령부는 7월 18일 "JSA를 견학하던 미군 소속 트래비스 킹(Travis King) 이병이 이날 오후 3시 27분쯤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월북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평소에는 판문점 북측에는 북한군 경비가 없습니다. 언론 사진에서 남북한 경비가 동시에 찍히는 경우는 판문점에.. 단독 2023. 7. 19. 더보기 ›› 검정고무신 애니메이션 수익을 이우영 작가 측에 배분 애니메이션 관련 수익을 작가 측에 배분 검정고무신 애니메이션 수익을 이우영 작가 측에 배분 '검정고무신' 이우영 만화가 별세, '극단 선택' 추정 만화가 이우영(51) 씨가 11일 강화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만화 '검정고무신'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 만화가 이우영(51) 씨가 전날인 11일 강화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인천 강화경찰 www.18cnn.com 출판사의 계약서 근거 수익배분 의무 없다 주장 2023년 3월 '검정고무신 그림작가' 이우영 작가의 극단적 선택이란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순수 만화 애니메이션 작가의 극단적 선택에 의아하여 이유를 살펴보았었습니다. 이우영 작가는 지난 수년간 저작권 분쟁을 겪고 있었던 것입니다. 과거 만화잡지에 연재되면서 인기를 얻어 TV애니.. 단독 2023. 7. 18. 더보기 ›› 조국 총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언급 "소설쓴다" 조국 "내가 반명 그룹? 소설 쓴다" 조국 총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언급 일부 언론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점치며 민주당 내 반명 그룹을 흡수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조국 전 장관은 "소설을 쓰는 분들이 많다"라고 일축했습니다. 소설가(기레기의 추측)들의 소설에 종지부를 찍고 싶어 하시만 소설 작가들의 창작욕을 꺽지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조국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자신이 언급된 한 언론 보도를 소개하며 "이런 식의 언론 기사 형식을 빌려 근거 없는 상상과 추측으로 소설을 쓰는 분들이 많다"고 비판했습니다. 소설가의 소설 내용 해당 보도에는 △조 전 장관이 총선에 출마해 차기 대권 징검다리로 삼으려 한다 △민주당의 조 전 장관 공천 가능성은 거의 없다 △따라서 .. 단독 2023. 7. 17. 더보기 ››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