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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등 유명인 사칭으로 1200억 사칭피해 : 유사모

멋진기레기굥 발행일 : 2024-04-05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범죄해결을 위한 모임 : 유사모

유사모 결성

유사모 결성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범죄 해결을 위한 모임(유사모)'은 온라인 피싱 범죄로부터 피해를 입은 유명인들을 보호하고 해결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입니다. 이 모임은 유명인 사칭을 통한 온라인 사기 행위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유사모 결성 목적 : 온라인 피싱 범죄해결

유재적 사칭 유튜브

 

유사모의 주요 목적은 먼저 피해를 받는 유명인들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온라인 피싱에 대한 교육 및 보안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해를 입은 유명인들에 대한 지원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그들의 심리적, 법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사모는 정부, 온라인 플랫폼 업체, 시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관련 법의 개선과 피싱 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명인들의 계정을 보호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총괄적으로, 유사모는 온라인 피싱 범죄로부터 유명인들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온라인 환경의 안전성을 증진시키고자 합니다.

 

유사모 참여 인사

김미경 사칭 유튜브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김미경 강사, 김영익 서강대 교수, 유튜버 도티, 방송인 송은이,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황현희 등이 이 모임의 핵심 멤버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연예계에서는 유재석, 김남길, 김고은, 백지영, 김숙, 홍진경, 진선규, 엄정화, 하하, 신애라 등이 참여했습니다.

 

학계와 전문가 중에서는 장동선, 안유화, 김경일, 최재붕, 표창원, 권일용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유튜버 중에는 삼프로TV의 김동환 대표, 김성회의 G식백과에 김성회, 악동 김블루의 김블루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유명인 사칭 온라임 범죄

유명인 하소연

 

지난해 페이스북을 시작으로 유명인 사칭 사기 범죄는 유튜브,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접수된 사칭 사기 건수는 1000여 건에 이르며, 피해액은 1200억원을 초과했습니다.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메타와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은 사칭 게시물을 미리 필터링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다고 지적되며, 신고 후에도 한 개의 사칭 게시물을 삭제해도 10개의 새로운 게시물이 생성되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임 관계자는 "유명인들은 사칭 피해를 당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거나 심지어 방조하는 것으로 대중에게 오해와 비난을 받고 있으며, 사칭 피해자가 실제로 고소까지 당한 사례도 있다"며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처벌하는 데 개인이나 단일 단체로는 한계가 있어서 모임이 결성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제서야…유명인 사칭 광고계정 ‘정지’한 구글

유명인 사칭 온라인 광고에 그동안 소극적 자세를 보여 온 구글이 유튜브 등에서 사칭 광고를 한 광고주 계정을 영구 정지했다. 1일 구글의 광고 정책 페이지를 보면, 구글은 지난달 28일부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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