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06 여 전대 점입가경, 안철수 국정운영 방해꾼 이라 직격 여당 전당대회가 점점 격화되고 있습니다. 당대표 후보 컷오프 발표하는 시점에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안철수 후보를 국정운영 방해꾼으로 저격하고 안철수 후보는 대통령실의 선거 개입에 반발하면서 여 전대 점입가경입니다. 대통령실과 안철수 후보의 한판승부 과정을 지켜보시겠습니다. 대통령실 "국정운영 방해꾼" vs 안철수 "대통령실의 선거 개입" 대통령실의 선거 개입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나경원, 유승민 낙마로 안철수 후보가 선두를 달리며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질주가 나타나자 대통령실이 초초감을 느끼는지 대표 경선에 대한 뉴스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나경원, 유승민을 낙마시킨 마당에 대통령실에서 밀고 있는 김기현 후보가 당선되지 못한다면 심각한 레임덕을 경험할 것이라.. 단독 2023. 2. 5. 더보기 ›› 일본 온천 여행 중 ‘히트쇼크’ 사망 주의, 예방법 6가지 최근 일본 온천 여행 중 '히크쇼크'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사고이지만 일본에서는 한 해 2만명이 온도차 쇼크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겨울 온천 여행에서의 위험 요소인 히트쇼크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법도 살펴 보겠습니다. 일본 온천 여행 중 ‘히트쇼크’ 사망 주의, 예방법 6가지 일본 온천 여행 중 '히트쇼크' 설 연휴 기간 일본 홋카이도로 패키지 온천여행을 떠난 한국인이 불의의 사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가족 여행 중 76세 아버지가 온천욕을 하다 급격한 혈압 상승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아들(51세)과 호텔 사우나를 이용합니다. 아들이 먼저 사우나를 마치고 아버지를 기다리던 중 온천 내부에서 소란이 일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내부를 확인했는데 아버지가 CPR.. 단독 2023. 2. 5. 더보기 ›› 김연경 “김기현 응원한 건 사실” 덕담을 지지로 둔갑 식당에 들어가면 직원들이 "어서 오십시오"합니다. 그러면 손님은 빨리 달려가야 할까요? 직원 인사말 듣고 달려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사말, 덕담을 다큐로 받아들일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김기현은 김연경의 덕담을 지지선언으로 둔갑시키고는 분명 "힘내세요. 파이팅" 응원의 말을 들었으니 지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덕담을 당대표 지지선언으로 둔갑 논란의 사진 등장 김기현 국민의당 대표가 김연경, 남진과 찍은 인증샷을 올리며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연히 만나 응원의 인증샷을 남긴 것이라고 했다면 문제가 이렇게까지 오지는 않았을 겁니다. 김기현 페이스북에는 인증샷과 함께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저를 응원하겠다며 귀한 시간을 내주고 꽃다발까지 준비해 준 김연경 선수와 남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 단독 2023. 2. 4. 더보기 ›› 조국, '입시 비리·감찰무마' 1심서 징역 2년‥법정구속은 면해 조국 교수 1심 판결 결과가 나왔습니다. 8~9개 무죄 일부 유죄로 징역 2년 추징금 600만 원 선고가 나왔습니다. 조국 가족 펀드로 대선 자금을 마련한다는 기소는 온 데 간데없고 자녀 인턴 증명서 위조에 따른 입시 비리와 장학금 받은 협의가 주요 유죄 죄목입니다. 흔히 말해 잘못 걸리면 숨만 쉬어도 유죄라는 벌입니다. 조국, '입시 비리·감찰무마' 1심서 징역 2년‥법정구속은 면해 조 전 장관에게 적용된 죄명 1. 뇌물수수 : 2. 부정청탁금지법 : 3. 공직자윤리법 위반 : 4. 위계공무집행방해 : 5. 업무방해 : 무죄 6. 위조공문서행사 : 7. 허위작성공문서행사 : 8. 사문서위조 9. 위조사문서행사 10. 증거위조교사 11. 증거은닉교사 등 11개입니다. 가장 큰 논란은 조국펀드 조국 전 민.. 단독 2023. 2. 3. 더보기 ›› 서울시 새 슬로건 1위 - Seoul, my soul 2015년부터 사용한 "I SEOUL YOU" 슬로건이 새로운 슬로건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약 40만 명이 참여한 선호도 조사 결과 1위는 Seoul, my soul 슬로건이 차지했습니다. 서울시 새 슬로건 선정 과정과 서울시의 비전 슬로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 새 슬로건 1위 - Seoul, my soul I SEOUL YOU 뭔 말이지? 처음 나왔을 때 모두 의아해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의미가 없으니 무한으로 의미 부여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직관적으로 전달이 안되니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외국인은 이해했을까?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사람 중 문법에 안 맞으면 못 참는 성격도 많은 것으로 아는데 볼 때마다 머리 지내 린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석하지? 누구는 .. 단독 2023. 2. 3. 더보기 ››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