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06 경기지사실 20억 요구, 김만배에게 들은 정영학 회계사 정영학은 김만배가 말한 내용을 기억하기 시작했습니다. 김만배가 경기지사실에 불려 가 20억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말을 듣고 김만배가 20억을 현금으로 만들어 이 대표 측에 전달했을 것으로 믿고 있지만 전달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경기지사실 20억 요구, 김만배에게 들은 정영학 회계사 천화동인 5호 정영학 회계사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는 2021년 1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가이재명 대표가 재직 중이던 경기도지사실에 불려 가 대선 경선 자금 명목으로 20억 원 마련을 요구받았다고 말했다"는 것을 들었다고 검찰에 진술합니다. 물론 이재명 대표로 부터 요구를 받을 것이 아니고, 경기도사실에 불려 갔다고 했으니 이 대표로 짐작합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 단독 2023. 2. 3. 더보기 ›› 나경원 이어 이번에는 안철수 선대위원장 해촉 나경원, 유승민의 낙마는 윤심의 발동이라 봅니다. 유승민에게 유리한 선거 제도를 바꾸고, 나경원의 지지율이 높으니 명예직 자른 것도 진정한 본심이라 강조하며 물러나게 합니다. 그리고 안철수의 선대위원장의 직책도 과감히 잘라 냈습니다. 이제 윤심 안철수를 자를지 궁금한 시점입니다. 尹, ‘安 선대위원장’ 김영우 국민통합위원 해촉 국미의힘 대표 선거에서 안철수의 인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유승민, 나경원을 지자 하던 세력들이 안철수를 밀고 있는 듯합니다. 인기와 비례해서 당내 압박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친윤 이철규 의원 가장 먼저 나선 사람은 친윤 이철규 의원입니다. 이철규 의원은 안철수 후보를 향해 "정권교체 이후 국정 운영을 뒷밭침하는 동지들을 향해 '윤핵과(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관계자.. 단독 2023. 2. 3. 더보기 ›› 대통령실 새 대변인 이도운 논설위원 유력 검토 초대 대통령실 대변인은 강인선 대변인입니다. 강인선 대변인은 대통령 당선자 시절 외신대변인 맞고 있었습니다. 외신대변은 직전에는 조선일보 부국장에서 바로 당선인 외신대변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챙기기 1호 인사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당선자 시절 대변인을 하던 김은혜 현 수석이 경기도지사 출마하면서 강인선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아주 빠른 승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에 대한 배려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새 대변인 이도운 논설위원 유력 검토 초대 대통령실 대변인은 강인선 하지만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낙선하고 청와대로 돌아옵니다. 김은혜 홍보수석이 다시 대변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강인선 대변인을 잘라야 하는데 조선일보를 또 배려하여 김은혜 홍보수석에 앉힙니다. 이제 서열이 꼬입니다. .. 단독 2023. 2. 3. 더보기 ›› ‘이태원 참사’ 막말 논란 김미나 창원시의원 한 달 유급 휴가? 인면수심이라 비난받은 김미나 창원시의원의 막말 사태는 긴 논의 끝에 30일 유급 휴가 보낸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시민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김 시의원의 직을 박탈하는 "제명" 의견을 냈지만 창원시의회 본회의에서는 국민의 힘당 시의원들만 모여 30일 출석정지로 결의하였습니다. 김미나 창원시의원 두달 유급 휴가? 김미나 의원을 응원하는 이미애 김해시의원 이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이미애 김해시의원은 김미나 의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불난 집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결국 국힘 창원시의원들은 30일 휴가를 결의하며 국민적 공분에는 아랑곳하지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명을 위해서는 시의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합니다. 창원시의회(국민의힘 27명·더불어민주당 18명) 의석 분포상 국민의.. 단독 2023. 2. 2. 더보기 ›› 천공 '한남동 윤군참모총장 공관' 방문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의 전언 윤석열 대통령 당선 직후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밝히며 관저는 한남동 관저 사용을 공언했습니다. 이후 천공이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방문하여 천기와 지기를 살핀 후 관저는 한남동에서 외교부 공관으로 이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천공의 국정농단으로 비칠 수 있어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천공 '한남동 윤군참모총장 공관' 방문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의 전언 권력과 안보(문재인 정부 국방비와 천공 의혹)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 관저 물색 과정에서 천공의 개입이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 대통령실은 사실무근이며 명예회손이라며 고발하는 단계까지 이어졌지만 천공 개입 주장을 뒷받침 하는 정황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2월 3일 출간될 예정인 부승찬 국방부 전 대변인의 저서 "권력과 안보(문재인 정.. 단독 2023. 2. 2. 더보기 ››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