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尹, 상대국 국기에 절" 조국을 만난 듯
오직 '국인'만..... 생략된 단어는 일본?
대한민국 대통령이 일장기 앞에 고개를 숙이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일본에 가기 위해 양보한 것들에 대해 일본에서도 놀라고 있습니다.
일본 전문가들 "한국에서 이 정도까지 양보하다니…"
한국 정부가 6일 발표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징용) 피해자 배상 방안에 대해 일본 내 한일 관계 전문가들은 “한국이 크게 양보했다”고 입을 모았다. 반면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과거 담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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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 다음 가는 양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완용은 그래도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은 아니었으니 어쩌면 더 한 굴욕이라 칭해도 될 듯합니다.
오직 '국인'만을 위한다더니 그 나라가 일본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레기들도 국민을 대표해 질문한다는 논리로 누군가에게 절을 하지 않는데 공식적으로 국민을 대표해 외국 나간 대통령이 서로 인사하는 것도 아닌 절을 했으니 국민을 일본에 바치는 형식을 취했습니다.
탁현민 전 의전 비서관은 청와대 의전 업무 경험상 "의장대 사열시 양 정상은 각각 자국기에 경례를 하고 지나는 것인데 태극기에 경례하고 다시 고개를 숙여 일장기에 경례를 하는, 어처구니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태극기에 경례할 때는 그냥 지나 갑니다. 탁현민 비서관의 설명대로 합니다.
근데 윤석열은 기시다 총리가 절을 하니 무식한 모습을 보이며 따라 절을 합니다.
아마 윤석열 정부는 국민은 개돼지로 보여도, 일본은 하늘같이 보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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