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독206

김동연 경기도지사 세금 0원, RE100 위한 원전 2기 건설? 김동연 경기도지사 세금 0원, RE100 위한 원전 2기 건설? RE100의 추억? 지난 대선기간 RE100은 알려졌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도 몰랐지만 당시 윤석열 후보가 RE100을 몰라 한심한 후보라는 소리를 듣기고 했습니다. 물론 알이백, 이니 뤼백이니 싸우며 알이백으로 발음한 것이 더 무식한 발언이라는 논쟁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권에서 무식 경쟁을 할 때 글로벌에서 RE100은 계속 확대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대기업 역시 발등의 불이 되었습니다. RE100이 뜨거운 주제입니다. RE100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국제 캠페인입니다. 2014년 영국에서 시작돼 현재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394개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우.. 단독 2023. 7. 19.
미군장병 월북,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 중 월북 미군장병 월북,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 중 월북 JSA를 견학하던 미국인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미국인 한 명이 북한으로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판문점 관리 책임 있는 유엔군사령부 발표를 인용한 미국 언론들은 월북한 미국인이 '트레비스 킹' 이등병이 월북했으며 그는 징계를 받을 예정으로 본국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JSA 경비 책임지고 있는 주한유엔군사령부는 7월 18일 "JSA를 견학하던 미군 소속 트래비스 킹(Travis King) 이병이 이날 오후 3시 27분쯤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월북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평소에는 판문점 북측에는 북한군 경비가 없습니다. 언론 사진에서 남북한 경비가 동시에 찍히는 경우는 판문점에.. 단독 2023. 7. 19.
검정고무신 애니메이션 수익을 이우영 작가 측에 배분 애니메이션 관련 수익을 작가 측에 배분 검정고무신 애니메이션 수익을 이우영 작가 측에 배분 '검정고무신' 이우영 만화가 별세, '극단 선택' 추정 만화가 이우영(51) 씨가 11일 강화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만화 '검정고무신'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 만화가 이우영(51) 씨가 전날인 11일 강화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인천 강화경찰 www.18cnn.com 출판사의 계약서 근거 수익배분 의무 없다 주장 2023년 3월 '검정고무신 그림작가' 이우영 작가의 극단적 선택이란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순수 만화 애니메이션 작가의 극단적 선택에 의아하여 이유를 살펴보았었습니다. 이우영 작가는 지난 수년간 저작권 분쟁을 겪고 있었던 것입니다. 과거 만화잡지에 연재되면서 인기를 얻어 TV애니.. 단독 2023. 7. 18.
조국 총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언급 "소설쓴다" 조국 "내가 반명 그룹? 소설 쓴다" 조국 총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언급 일부 언론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점치며 민주당 내 반명 그룹을 흡수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조국 전 장관은 "소설을 쓰는 분들이 많다"라고 일축했습니다. 소설가(기레기의 추측)들의 소설에 종지부를 찍고 싶어 하시만 소설 작가들의 창작욕을 꺽지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조국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자신이 언급된 한 언론 보도를 소개하며 "이런 식의 언론 기사 형식을 빌려 근거 없는 상상과 추측으로 소설을 쓰는 분들이 많다"고 비판했습니다. 소설가의 소설 내용 해당 보도에는 △조 전 장관이 총선에 출마해 차기 대권 징검다리로 삼으려 한다 △민주당의 조 전 장관 공천 가능성은 거의 없다 △따라서 .. 단독 2023. 7. 17.
윤석열 대통령 수해 무시하고 우크라이나 방문 대통령실의 7월 16일 국내 수해 피해는 무시하고 우크라이나 방문에 논란 중입니다. 우크라이나 방문하며 대통령식은 “한국 대통령이 당장 서울로 뛰어가도 상황을 크게 바꿀 수 없는 입장”이라고 밝혀 국내 상황은 등한시하고 국민을 무시한 것이 아냐는 비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수해 무시하고 우크라이나 방문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대통령께서 ‘모든 재난의 컨트롤타워가 대통령’이라는 언급을 수 차례 해왔다”며 “좀 더 국내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라고 말하며 김건희의 명품숍 방문에 대한 대통령식의 해명 '호객 행위에 속아 방문했다"는 변명에 대해서도 천 위원장은 “한 군데 매장을 방문한 게 아니라.. 단독 2023.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