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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 들고 코스프레 - 김건희 6박8일 명품쇼핑 마치고 귀국 대한미국 공군 1호기를 타고 해외 나가 건들건들 돌아다니다 명풍쇼핑까지 마치고 공군 1호기로 귀국하는 김건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담 vs 쇼핑관광 김건희 ‘명품 편집숍’ 방문 현지 언론에 포착 대한민국은 나토회원국이 아니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토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위험에 공동대처하자는 나토회의에 참석한 유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뚜렷한 역할과 회담 성과는 모르겠지만 확실하게 확인된 내용은 리투아니아 명품 편집숍 방문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각) 수도 빌뉴스에서 명품 편집숍에 방문한 모습이 현지 언론에 포착되어 보도되었습니다. 보도 뒤 국내에서 김 여사가 ‘명품 쇼핑을 한 것이냐’는 논란이 일었고, 민주당은 “대통령실은 리투아니아 언론의 김 여.. 단독 2023. 7. 17.
ALPS(알프스) 처리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처리장치 원리 후쿠시마 핵폐기물 처리의 핵심은 알프스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잘 만들어도 한계가 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일본정부를 믿는 사람들은 먹는 물 수준으로 정수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어떤 원리로 오염수를 추리하기에 먹는 물 수준으로 정화가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솔직히 먹는 물 수준으로 정화가 되었는데 왜 바다로 방류해야 하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한국정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방관하거나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선택도 의아하고 찬성하는 한국정부도 이상하고, 방관하는 미국 정부도 한심하긴 합니다. ALPS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처리장치 원리 1. ALPS(알프스) 처리 수 처리 과정 ALPS는 원전 오염수에 있는 각종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장비입니다. 오염수를 정화해 바다로 방류하려는 일본 정부가 구상.. 단독 2023. 7. 14.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 확정과 후쿠시마 오염수 아스파탐(Aspartame)은 설탕의 200배 단맛을 내는 인공 감미료입니다. 설탕의 당분 때문에 단맛을 원하지만 당 때문에 설탕을 먹지 말아야 하는 분들에게 단맛을 제공하기 위해 아스파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제로콜라'를 비롯한 각종 음료와 캔디, 아이스크림 등 무설탕을 표방한 다양한 식음료 제품에 사용되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아스파탐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했습니다.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 확정과 후쿠시마 오염수 1. 아스파탐(Aspartame) 아스파탐의 개발은 제약사에서 위궤양에 치료할 약을 개발하기 위해서 다양한 물질을 합성하던 중에 우연히 발견되었습니다. 하루는 아스파탐의 구조식을 갖는 물질을 재결정하다 손에 가루가 묻은.. 단독 2023. 7. 14.
문체부 '후쿠시마 오염수' 홍보비 10억 배정, 세금으로 일본 홍보! 대한민국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위험하지 않다는 취지의 '유튜브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대한민국 세금으로 일본 홍보를 한 것도 문제이지만 대한민국 어느 기관에서 안전성을 확보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세금 10억 들여 일본 홍보 한겨레 신문 보도에 의하면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광고 추진’ 문서에서 ‘수산물 안전 관리’ 정부정책 홍보를 목적으로 7~8월 사이 10억원을 들여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 광고를 추진한다고 나타나 있습니다. 정부의 책임은 수산물 아전 관리를 위해 오염수 방류를 막아야 하는 것인데 방류해도 안전하단 광고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형식은 영상·카드뉴스, 유튜브 채널 협찬 등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 단독 2023. 7. 13.
文 ‘평산책방’ 1만명 방문·5600권 판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정치인이 아닌 자연인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모습입니다. 갈등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상황이지만 세상사를 무관사로 취급하는 듯한 행보입니다. 굽은 소나무가 산을 지킨다는 말처럼 말 없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공동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文 ‘평산책방’ 1만명 방문·5600권 판매 평산책방 오픈 퇴임 1년 여만에 외부활동을 시작한 것이 책방입니다. 지난 3일 책방 오픈을 알린 이후 일주일 동안 1만명의 방문자와 5000여권의 책을 판매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하루 종일 책방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 오전이나 오후 책방에 나와 계산도 하고 기념촬영도 하고 있습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 귀향이후 봉하마을이 문전성시를 이루자 소인배 이명박은 노무현을 인기에 억눌려 히스테리를 발했고, 검찰은 없는 .. 단독 2023. 5. 7.